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문단 편집) == 유사 사건 == * [[이팔국 아내 살인 사건]] * [[파주 전기톱 토막살인 사건]] * [[수원 토막살인 사건]] * [[조성호 살인사건]] * [[한강 몸통시신 사건]] * [[고토 맨션 행방불명 살인 사건]] * [[고려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 살인 사건]][* 두 사건 모두 같은 대학 동문, 대학 커플 사이였던 상대측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다. 고유정과 전 남편은 5년, 고려대 사건은 1년간 캠퍼스 커플이었다.] * [[화성 육절기 살인사건]][* 이것도 시신이 없는 살인사건이지만, 하마터면 미제로 끝날 뻔한 사건을 골든타임이 다 되기 전에 피해자의 사망을 간접적으로나마 입증할 수 있는 좀 더 강력한 증거를 수집해 피의자에게 중형이 선고된 사례다.] * [[정유정 살인 사건]][* 이 사건의 [[정유정(1999)|피의자]]가 고유정과 성씨만 빼면 동명이인이다. 게다가 같은 유형의 토막 살인 사건이다.][* 하지만 차이점 역시 존재하는 데 고유정과 피해자는 전 부부로서 일면식이 있던 반면 정유정과 피해자는 생면부지였다는 점과 고유정이 살인을 계획하게 된 이유는 면접교섭권 소송에서 패소하며 아들을 보여주게 된 것에 대한 분노인 반면 정유정은 단순히 본인이 살인을 해보고 싶었다는 어이없는 동기였고 마지막으로 고유정은 치밀한 계획살인과 시신 처리를 통해 사건을 시신 없는 살인사건으로 만든 반면 정유정은 시신 처리 과정에서 캐리어를 쓰며 택시를 타는 데다가 시신 유기 후 택시기사에게 다시 왔던 곳으로 돌아가달라는 말을 해 택시기사에게 의심 받아 신고되어 체포되는 결과를 맞았고 시신도 다 처리하지 못했고 처리 또한 미숙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